월요일은 제게 있어 소중한 친구의 생일 이랍니다. 대학에 들어와서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늘 변함 없이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울 때나 웃을 때나 제 옆에 가만히 있어준 친구, 여러 사람들과 친해도 지고 멀어도 졌지만 한결 같이 절 지켜만 봤던 친구에요. 가끔은 아버지처럼, 가끔은 형처럼, 가끔은 아주 어릴 적 친구처럼 그렇게 제 옆에 있어준 그 친구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합니다. 제 친구의 생일 꼭 축하해주세요. 태우야 생일 축하해~ 꼭 축하해주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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