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덥죠? ^^ 아직 윤중로의 벚꽃 향기가 맴도는데 벌써 여름이 찾아왔네요. 봄향기가 가져다주는 풋풋함과 설렘.. 그런 여고생의 마음으로 영화 한 편을 봤는데 쉘 위 댄스를 본 이후 오랜만에 춤에 매료된 그런 영화랄까요? 영화 보는 내내 이 음악이 끝까지 귀에서 맴돌더라고요. 댄서의 순정 O.S.T 의 1000years 신청할게요~* 이젠 뜨거운 여름햇살을 반길 때가 온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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