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기숙사에 살면서 ybs를 잘 듣지 못했었는데, 밖에 나가게 되면서 활기 넘치는 아침의 서울 풍경도 느끼고 자기 목표를 위해 바쁘게 사는 사람들의 분주한 움직임도 즐깁니다. 무엇보다 백양로를 올라가면서 듣는 ybs방송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갑자기 많아진 활동과 과제에 너무 바쁘고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벌써 3학년이 되었지만 늘 신입생과 같은 설렘과 흥분으로 잘 해나가고 싶습니다. something stupid - Robbie Williams & Nicole Kidman 수요일 아침에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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